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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토, 일 13:001일차: 자우림, 터치드, 원위, 솔루션스, 쏜애플 등 개성있는 밴드공연• 인천 연수구 아카데미로 119,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주차장• 장소: 브라키오 포토존 (2곳)• 송도달빛축제공원역 3번출구 주차장• 쎄마비: 감각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캠핑 라이프스타일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시온’과 에너지 넘치는 ‘솔루션스’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시간 11:00am - 7:00pm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350 달빛축제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가는방법예약 플랫폼: 퀸즈스마일• 빈콜렉터: 행복한 일상을 전하는 감성 리빙 브랜드• 전국노선 : 부산• 대구 • 광주 • 대전환경까지 생각하는 송도딜빛축제공원 5월축제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서울,수도권,전국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에요.주차장 안내햇살, 바람, 음악... 그리고 잠깐의 여유.기간: 2025.05.17(토)~ 2025.05.18(일)브라키오와 우디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 보는거 어떠세요? 함께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지하철2. 유료주차브라키오와 사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업로드하면 조구만 양면 부채를 받을수 있어요️그린캠프페스티벌 2025 티켓은 예스24와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캠핑권과 호텔 패키지는 KONKRIT 어플을 통해 예약할 수 있어요.️일상에 특별한 순간 따뜻한 봄날 5월축제가 펼쳐지는데요! 유니크베뉴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캠핑, 피크닉이 어우러진 2025 그린캠프페스티벌 어떤 일정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봄날에 추천하는 그린캠프페스티벌2025 리인업 가수 외 디양힌 일정들 소개해 보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사랑스러운 송도달빛축제공원 5월 축제 신나게 즐길준비 되셨나요?1. 셔틀버스 노선2일차: 이적, 이무진, 하성운, 에피톤프로젝트, 소란 등 감성 피크닉형 공연3. 조구만 계정 태그와 함께 IG 스토리 또는 게시물 업로드GREENCAMP2025 인천 LOUNGE1. 그린캠프와 조구만 공식 IG계정 팔로우그린캠프페스티벌에서 즐기는 감성캠핑 라운지!(@greencampfestival)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하이라이트에서 소개된 산불을 주제로 한 영화 '불타오르다'의 한 장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SIEFF 유튜브 캡처 "한 편의 영화가 주는 감동이, 열 번의 세미나보다 세상을 더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저도 앨 고어(미국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가 출연한 '불편한 진실'이나, (해양 생태계 문제를 다룬) '씨스피라시'를 보면서 생각과 행동이 바뀐 경험이 있거든요."(벨기에 출신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 14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 간담회에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조진웅(가운데)씨와 최열(왼쪽 두 번째) 조직위원장, 이미경(맨 왼쪽)·정재승(오른쪽 두 번째)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과 함께 작가 김은희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환경재단 제공 기후변화, 동물권, 산불 등 25개 환경 관련 주제를 담은 77편의 영화가 다음 달 5일부터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온·오프라인 상영된다. 환경 의제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무료 상영될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탄소 배출 제로(0)를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영화제로 운영된다.14일 환경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이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04년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렸다. 올해부터는 '탄소중립 영화제'를 목표로 영화제 전 과정에 거쳐 발생하는 탄소량을 측정·상쇄하고 탄소발자국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하이라이트에서 소개된 산불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 '운 좋게 살아 남았다, 나는'의 한 장면. SIEFF 유튜브 캡처 지난해 행사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는 총 38.1톤으로 집계됐는데, 이에 상응하는 맹그로브 나무 570그루를 방글라데시에 심어 탄소를 상쇄한다는